방송인 강석우씨 백신 부작용 시력저하로 라디오 진행 중단.

(1) 방송인 강석우(65) 백신 부작용으로 라디오 진행 하차

(2) 백신 부작용으로 시력 저하 보고 없어.

(1) 방송인 강석우씨 라디오 진행 중단 이유

방송인 강석우(65) 씨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시력 저하를 호소 진행하던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라디오 진행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방역당국은 백신 접종이 시력 저하를 일으킨다는 국외 보고는 아직 없다며 인과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고 합니다.

(2) 백신 부작용으로 시력저하 보고 없어

중앙 방역 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으로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는 세계 보건기구(WHO),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는 없으며, 다만 백신 인과성 여부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시력 저하는 다양한 원인으로 올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판단과 조사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 고도했습니다. 국외 정보를 면밀히 주시하고 이번 주 주간 보고서에서 종합해 말씀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눈 홍채 초점

코로나 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매주 목요일 이상반응 의심 사례와 피해조사반 평가 결과 등을 공개하고 있다. 또한 추진단은 원시, 난시, 약시 외에 포도막염, 녹내장, 백내장, 등은 눈 질환과 기타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손실, 뇌신경 질환에 의한 시신경이 영향을 받는 경우 시력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전문의 진료로 원인 질환 등 진단이 필요 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송인 강석우(65) 씨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이후  한쪽 눈의 시력이 점점 나빠져 모니터 글을 읽기 힘들다고 하차 이유를 밝힌 바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