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화이자 개발(팍스로비드) 집에서 먹는 코로나 치료제 승인

1)먹는 치료제  미 FDA승인

그나마 다행스러운 뉴스입니다. 먹는 코로나 치료제을 미 FDA가 승인 했다고 합니다.

 

미 FDA는 화이자가 개발 팍스로비드를 중증 위험 있는 12살 이상에 의사 처방으로 가정용

으로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고위험군의

12살 이상 , 몸무게 40kg 이상의 중증으로 갈 수 있는 코로나 환자라고 합니다.

 

이는 코로나 백신 다음 으로 우리가 코로나와 싸울 수 있는 무기가 하나 더 생긴 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화이자 치료제 효과 입증

화이자 임상시험에서 고위험군 환자의 입원이나 사망을 89%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전 세계로 빠르게 전파하고 있는 오미크론 코로나19에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복용 방법은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난 직후부터 5일 동안 12시간마다 하루 2번 3알씩 복용한다고

합니다.

 

3)미 행정부 치료제 1000만 명분 무료 제공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지난달 팍스로비드 1000만 명분을 무료 제공하기 위에 52억 9000만 달러에

구매했다고 하네요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가격이 1회 분당 우리 돈  62만 원 정도라고 하네요

 

또한 머크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또한 미 FDA가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 사망하시는 분들이 많이 줄고 일상 회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 많이 춥다고 하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2021년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