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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강화2

거리두기 3주간 연장 영업시간 9시,모임 6명까지 거리두기를 다음 달 6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방역지표가 다소 호전됐지만 오미크론 우세종 화가 눈앞이라, 설 연휴 고향방문, 친지 만남 자제를 당부하며 방역체계 개편안을 신속 시행키로 했다고 합니다. 정부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간 사적 모임 인원을 6인으로 식당,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오후 9시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국무총리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 19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앞으로 3주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그대로 유지한다며, 다만 오래 지속된 방역 강화 조치로 인한 고통을 감안해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인에서 6인까지 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방역 지표는 호전되는 모습이지만 .. 2022. 1. 14.
거리두기 강화 변경 시행 정보 12월 16일 강력한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김부겸 국무총리께서 발표하셨습니다. 변화되는 거리두기 정보 1) 시행 일시 2021년 12월 18일(토요일) 0시부터-1월 2일까지 16일간 적용되며 2주간 시행한다. 2) 변경 사항 -식당, 카페의 경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4인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는 혼자서 이용하거나 포장, 배달 서비스만 이용 가능하다. 3) 변경 영업시간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유흥시설 등 1그룹과 식당, 카페 등 2그룹 시설은 밤 9시까지만 운영이 가능. -영화관, 공연장, pc방 등은 밤 10시까지로 영업을 제한 단(청소년 입시학원 등은 예외를 두기로 했다)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합니다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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