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메탄가스1 투르크메니스탄 지옥의 문 과연 닫힐까? 지옥문 왜 생겼을까? 1)투루크메니스탄 지옥의문 생긴 이유 50년째 타오르고 있는 지옥으로 가는 문이라 불리는 투르크메니스탄 아할 주 다르바자에 있는 천연가스전이다. 1971년 소련의 지질학자가 이곳에 매장되어 있는 지하자원을 연구하던 도중에 천연가스가 풍부한 동굴을 우연히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굴착기로 동굴을 뚫다가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지름이 약 50~100m 정도로 추정하는 구멍이 생겼으며 유독 가스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구멍에 불을 붙었다고 한다. 하지만 50년이 지난 이 구멍은 지금도 계속 불타고 있으며 현지인들은 이곳을 지옥으로 가는 문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2)지옥의문 폐쇄 하려는 이유 이곳은 투르크메니스탄의 대표적 관광 명소가 되었다. 하지만 이번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자국의 대표적 관.. 2022. 1.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